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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Stories/Topics8

세계의 천재 아이들-1위는 한국 1. 김웅용: 5세 대학 입학. 16세 박사 학위 취득. 세계 최고 지능지수(IQ) 보유자. 1962년 생인 그는 현재 이 세상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사람으로 세계 기네스북 기록에 등재되어있다. 일본에서 4살 때 8시간에 걸쳐 아이큐 검사를 받았다. 그때 나온 수치는 아이큐 210 이라고 한다. 5살 때 이미 한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독일어, 영어를 읽을 수 있었다. 구구단을 배운 지 7개월 만인 6살 때 일본 후지 TV 방송에 출연해 미적분을 막힘없이 풀어내어 방청객들과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그 방송에서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독일어, 영어, 일본어 등으로 유창하게 말해 그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4살 때 부터 7살 때 까지 한양대 물리학과에서 초.. 2009. 6. 9.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멋진 사진들(Visions of Earth)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잡지에서 매달 소개하는 멋진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니 마구마구 여행도 하고 싶고 멋진 사진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으로 재탄생되는 지구와 생물들의 멋지고 환상적인 모습들 잘 감상하세요. 2009년 6월 미국 - 캔사스주 건조한 평원 위 4000피트(120 미터) 갈색 토네이도. [Photograph by Jim Reed] 2009년 6월 미국 -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 센터로 날아가고 있는 도중 캘리포니아 Mojave 사막에서 촬영된 보잉 747 비행기 등에 탄 셔틀 Endeavour. [Photograph by Carla Thomas, NASA/Reuters] 2009년 5월 남조지아섬 - 눈 오는 아침 펭귄 무리와 바다 표범. [.. 2009. 6. 3.
종이 접기가 예술로 태어나는 순간 종이 접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무엇인가요? 어린 시절 친구들과 접어서 같이 놀던 딱지? 아니면 친구들과 멀리 날리기, 오래 날리기 등을 하며 놀기도 하고 소원을 접어 날려 보내기도 했던 종이 비행기? 냇가나 강가에 놀러 가면 접어서 띄웠던 종이배? 아. 학교 쉬는 시간에 싸움을 시켰던 개구리도 있네요. 거북이도 만들어서 책상위에 올려 놓거나 병 속에 넣어 두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친구들과 빨리 만들기 내기도 했었던 것 같네요. 정말 많이 만들었었는데 왜 지금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지? 여자 친구들 놀래켜주려고 내리치면 "딱" 하고 큰 소리가 나던 종이접기도 있었고요. 많이 놀려 먹었지요. ^^ 그래도 무엇보다 종이접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종이학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네요. 아마.. 2009. 6. 2.
폭탄이 환경을 살린다? 씨앗 폭탄(Seedbomb)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선에서의 폭탄이란 생명을 살상하고 건물을 파괴하며 자연을 망치는 무시무시한 무기입니다. 그런데 이 폭탄의 원리를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와서 소개할까 합니다. 러시아 사이트에서 찾았는데 노어와 영어로 적힌 디자이너들의 이름이 낯익어 자세히 보니 한국인이네요. 이 기발한 씨앗 폭탄을 개발한 디자이너들은 황진욱, 전유호, 한국일, 김지명 등 네 분입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미국인 조종사 게일 할버슨(Gale Halvorson)이 비행기로 베를린 상공에서 독일 어린이들에게 초코렛 등의 과자를 공중에서 뿌려 준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원리는 폭탄과 비슷합니다. 공중에서 이 씨앗 폭탄을 식물이 자라기 척박한 지역에 투하합니다. 그러면 폭탄이 떨어지면서 분리되어 폭탄 안의 캡.. 2009. 5. 26.
세계의 신기한 건물들 세계의 신기한 건물로 뽑힌 25개 건물들입니다. 참으로 독특하고 신기하고 기이하기까지 한 건물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의 상상력이란 참 기발하네요. 북한의 건물도 당당히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1. 휘어진 건물 - 폴란드, 소폿. 2003년 건축. 유명 폴란드 삽화가와 스웨덴 예술가 소유. 2. 숲 속의 나선형 - 독일, 담스타드. 1998-2000년 건축, 105채의 아파트 및 레스토랑, 칵테일바 있음. 3. The Torre Galatea Figueras. 황제의 달걀, 스페인. 4. Ferdinand Cheval Palace a.k.a Ideal Palace. 프랑스. 5. 바구니 건물, 미국 오하이오. 6. 캔사스 시티 공공 도서관, 미국 미주리. 7. 뒤집혀진 건물, 미국 테네시. 8. 캐나다 몬트리.. 2009. 5. 23.
스페인 숲 속의 사무실 스페인 어느 한 건축 회사의 숲 속 사무실입니다. 건축 회사답게 독특하고 기발한 건물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단순해 보이면서도 아주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진짜 친환경 건축이라고 할 만 합니다. MB식 친환경이랑은 참 많이 비교되는 듯. 자연을 있는 그대로 최대한 살리면서 자연 속으로 동화되어 하나가 된 느낌이랄까요. 그러나 봄,여름,가을까지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겨울이 되면 좀 황량할 것 같긴 하네요. 어쨌든 자연의 정취와 낭만을 느끼며 멋진 디자인 많이 할 수 있을 듯... 2009.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