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법원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일이 있었다. 바로 9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애플-삼성간 특허 소송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주는 평결을 내린 것이다. 애플은 삼성측에 자신의 특허가 고의로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액으로 25억 2500만 달러를 요구했으며 삼성 또한 로열티 명목으로 애플측에 4억 2000만 달러를 요구했다. 하지만 결과는 애플의 완승이었다. 


애플은 삼성의 특허 침해(유틸리티 특허 3건, 디자인 특허 4건 총 7건)를 인정받으며 총 10억 4천 939만 3540달러의 배상액을 받게 되었지만 삼성은 단 한 푼도 챙기지 못하게 된 것이다. 물론 최종 판결은 루시 고 판사가 한 달 이내에 하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배심원단의 평결을 존중해주는 미국 법원의 관례에 비춰봤을 때 그 결과가 뒤집히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한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처음 배상액은 10억 5천 1백만 달러가 조금 넘는 금액이었으나 계산이 잘못되어 다시 조정해 최종적으로 총 10억 4천 939만 3540달러로 결되었다. 근데 아래 갈무리에서 보듯이 이상하게 한국 언론에서는 939만 달러가 아닌 934만 달러로 적고 있다. 아마 '9'를 '4'로 착각한 모양이다. 제대로 확인을 거치지 않고 다른 기사를 보고 그대로 베껴쓰다 보니 이렇게 된 듯하다. 이런 일이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오늘 글의 본질도 아니니 뭐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인터넷으로 기사를 보니 한국 대부분의 언론들은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평결의 내용을 심도있게 분석하거나 다루지않고 삼성에 유리한 쪽으로만 기사를 쏟아내고 있었다. 


애플-삼성 소송 관련 최근 몇몇 기사의 제목만 살펴보면


특허소송 후폭풍 "스마트폰 가격 인상 확실" - 노컷뉴스

삼성, 美 '자국 이기주의'에 울다 - 서울신문

'애플稅' 폭탄..전세계 스마트폰 가격 인상 위기 - 아시아 경제

"'애플세' 낼 준비해라"...스마토폰 비싸진다 - 머니투데이

삼성-애플 특허소송, 배심원제도 한계 드러냈다 - 머니투데이

삼성-애플 미국평결 글로벌 보편성 잃었다 - 한국일보 

애플 완승 소식에 누리꾼들 들썩 "모서리만 둥글면 다 소송이냐" - 스포츠투데이 

애플, 삼성폰 판매금지 압박...'잡스의 저주' - 조선일보 


대부분 이런 식이다. 일방적으로 미국 법원의 평결 결과와 애플측을 깎아내리거나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심층적이고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분석은 찾아보기 힘들고 감정에 치우친 기사들이 많다. 그 대단하고 잘나신 삼성이 크게 한방 먹어서 그런 걸까? 


배심원단 9명의 면면을 제대로 소개하지도 않고 비전문가로 치부해버리거나 단순히 모서리가 둥글다는 이유만으로 디자인 특허를 침해당했다고 적어놓고 있기도 하다. 한국 언론이 여러 면에서 상당히 편향되어 있다는 사실이 하루이틀 일도 아니다. 이러니 사실 관계가 명확해 보이는 정보만 취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는 댓글이나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얻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배심원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CNET News의 "How qualified is the Apple-Samsung jury? We found out" 기사 한 번 읽어보시길. 

간략히 보면 

9명의 배심원 중 4명은 인텔, AT&T 등의 테크놀러지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1명은 하드 드라이브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고, 2명은 엔지니어라고 한다. 


성별로는 7명이 남성, 2명이 여성이며 연령대는 20대에서 60대까지인데 공식적인 기록상으로 최소한 5명이 50대 이상이며 20대 1명, 30대가 1명이고 나머지 배심원들의 나이는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고 한다. 


학력을 살펴보면 6명이 대학을 졸업했는데 그 중 3명은 석사 학위 소지자라고 한다. 다른 2명은 학위를 취득하지는 않았지만 대학에 다닌 경험이 있다고 한다. 


9명의 배심원단 모두가 미국 출생인 것은 아니다. 2명은 필리핀에서 1명은 인도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현재 직업은 오토바이 매장 매니저 1명, 전기 기술자 1명, 시청 직원 1명, 인적 자원 상담원 1명, 판매 및 홍보 임원 1명, 사회 복지사 1명, 네트워크 운영 직원 1명, 무직 2명이라고 한다. 


페이스북 계정을 가진 배심원은 6명, 트위터 계정은 1명이며 블로그 계정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한다. 또 4명은 이메일을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인터넷 시간을 할애하며 6명은 검색 엔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1명은 게임을 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한다.


휴대 전화기 보유 상태를 보면 아이폰 1명,  삼성 피처폰 2명, LG 휴대 전화기 3명, 안드로이드 전화기 2명이며 무직자 중 1명은 휴대 전화기가 없다고 한다. 


배심원 1명은 그전에도 3번 배심원단에 소속되어 특허 등록 및 소송 관련 경험이 있다고 한다. 


위의 내용으로 봤을 때 구성된 배심원단이 IT쪽에 완전 전문가들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비전문가들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번 평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이러한 평결이 나온 이유에 대해서는 

코나타님의 블로그  http://konatamoe.com/20165267804 와  

클리앙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84249 및 

엔가젯 http://www.engadget.com/2012/08/25/breaking-down-apples-1-billion-courtroom-victory-over-samsung/을 참조하세요. 


사람들이 특히 많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모서리가 둥글면 애플 특허에 위반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점인데 실제 평결에서 이 사항에 걸린 제품은 베젤과 모서리 R값(모서리 R값은 근거 없는 소문인 것 같습니다. 찾아봐도 공식적인 언론에서 다룬 건 없네요)이 완전히 일치하는 갤럭시 S, 갤럭시 S 4G, 갤럭시 S의 변종 뿐이라고 한다. 즉 단순히 모서리가 둥글다고 애플 특허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디자인 특허와 관련해서는 트레이드 드레스(Trade dress)도 적용된 모양이다. 트레이드 드레스는 상품 외장, 제품의 독특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빛깔, 크기, 모양 등을 말하는데 미국을 중심으로 보호강화 추세에 있는 새로운 지적 재산권 분야라고 한다. 


코나타님의 블로그(http://konatamoe.com/20165267804)에서도 이미 다루고 있지만 여기에 덧붙여 삼성 전자가 애플 제품을 그대로 베낀 제품들을 좀 더 살펴보고자 한다. 


글쓴이가 종종 들르는 아이폰 관련 러시아어 누리집인 http://www.iphones.ru/iNotes/240676 에 잘 정리되어 있었다. 그것도 '삼성은 애플의 적이 아니라 애플의 광신자 Samsung не враг  Apple, Samsung фанат Apple'라는 제목으로. 


삼성 커넥터인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은가? 애플의 커넥터를 그대로 베꼈다. 흰색 커넥터 중 오른 쪽에 약간 더 긴 쪽이 애플 30핀 커넥터이고 왼쪽은 삼성 갤럭시탭 커넥터라고 한다. 


이번 평결에서 애플의 디자인 특허 침해에 혁혁한 공(?)을 세운 문제의 그 갤럭시 S 되시겠다. 글쓴이도 처음 갤럭시 S를 봤을 때 아이폰 3GS랑 너무 똑같아 착각을 할 정도였다. 아이폰을 베낀 거구나 바로 느낄 수가 있었다. 전체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아이콘 모양 및 배치까지 아주 흡사하다. 중국을 흔히 짝퉁 천국이라고 조롱하는데 삼성을 보면 중국을 뭐라하기가 멋쩍어진다. 


아이폰 3G와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 이건 뭐 아예 아이폰을 대놓고 베꼈다. 



아이패드 2와 갤럭시 탭 7.0. 크기만 다를 뿐 전체적인 디자인은 너무나 흡사하다. 갤럭시 탭 7.0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그 당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상 지원 가능한 최대 크기가 7인치라 더 크게 나오지 못했다는 이야기도있다. 


아이팟 터치 1세대 및 4세대 그리고 갤럭시 플레이어. 애플이 아이폰, 아이팟 터치 라이업으로 가자 삼성도 그대로 따라서 갤럭시 S와 갤럭시 플레이어 라인업으로 간다. 당연히 디자인도 닮았다. 따라쟁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이폰 4가 3GS의 디자인을 버리고 보다 평평하고 4각형에 가깝게 나오자 갤럭시 2 또한 그렇게 나온다. 과연 그냥 우연의 일치일까? 


삼성 크롬 박스와 애플의 맥미니 


요즘 노트북에서 울트라북이 유행이다. 위쪽이 삼성의 울트라북 아래쪽이 애플의 맥북 에어(MacBook Air)


위쪽이 삼성 노트북 아래쪽이 애플의 맥북 프로. 



애플과 삼성의 충전 케이블 및 아답터. 두 말할 필요없다. 




아이패드용 스마트 커버가 나오자 삼성에서는 역시 갤럭시 탭용 스마트 케이스가 나온다. 이건 한국 언론에서도 좀 기사화가 되어 삼성이 궁색하게 변명하면서 욕은 먹었지만 슬그머니 넘어갔던 기억이 난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의 포장. 단순히 제품 디자인을 베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포장까지 베꼈다. 사랑하면 닮는다는데 그거니? 


애플 매장과 삼성 매장. 매장에서 이런 식의 진열을 애플이 가장 먼저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꽤 닮아있다. 그간 삼성의 과도한 애플 사랑(?)을 봤을 때 애플 매장을 전혀 참고하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이건 '삼성은 애플을 베끼지 않았다'는 제목으로 만든 삼성 조롱하는 영상. 



누가 봐도 삼성이 애플을 베낀 것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언론들은 마치 삼성이 큰 누명이라도 쓴 양 기사를 쏟아낸다. 언론이 제대로 된 기사를 쓰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은 오해를 하고 진실은 어두운 안개에 가려져 버린 듯 희미하다. 그래서 보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왜곡된 진실을 바로 알리려는 블로그나 외국 언론을 통해서 찾아보아야한다. 블로그나 외국 언론이라고 100% 객관적인 입장에서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편향된 한국 언론보다는 낫다는 게 개인적인 경험이자 생각이다. 


삼성은 이번 미국 평결이 마치 자신은 전혀 죄가 없는데 억울한 누명을 당했다는 듯 언론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이번 일을 반면교사삼아 자신만의 트레이드 드레스를 만들길 바란다. 솔직히 쪽팔리지 않나? 작은 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이 대놓고 그리 베끼는 거? 하긴 삼성이 그렇게 성장해왔고 그 일로 크게 데인 적도 없으니 지금까지 큰 문제 의식도 없이 막 나갔던 거 아니겠는가! 이제라도 정신 차리길. 어떻게 애플 따라쟁이가 자신들이 표방하는 세계 일류가 될 수 있나? 애플을 향한 지독한 사랑은 이제 그만 내려놓고 자신만의 길을 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애플은 싫다는데 자꾸 따라가면 그건 스토커지 사랑이 아니여!

Posted by 차가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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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계 노트북 점유율이 궁금해서 찾던중 2012.09.19 17:5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차가운 가을님의 개인 블로그에 바랄 게 뭐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말해도 차가운 가을님의 애플 편향적인 성향은 전혀 변한 게 없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답이없는 꽉막힌 사고방식을 가진 참 피곤한 스타일이신데 말이죠.

    이러쿵 저러쿵, 주저리 주저리 참 길게 쉽게 설명을 해줘도 말귀를 못알아 듣는 차가운 가을님 같은 답답한 사람에게 뭘 말하겠습니까.
    중간 중간 인신 공격성 표현, 확대 해석 및 출처도 없는 정보를 섞어가며 삼성을 맹비난하고 맹공격하시는 건 차가운 가을님이 저보다는 더 전문이신 거 같은데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있지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합니까.
    실제로도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은 대하는 편이라면 정말 피곤하고 짜증나는 성격일 듯 하네요.

    예전 아이폰 판매량 예상 관련 설전때문에 앙금이 많이 남은 건 차가운 가을님이시지 제가 아닙니다. 아이폰 몇대 더 팔렸다고 뭐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앙금이라니요. 그건 차가운 가을님만의 생각이지요.
    차가운 가을님께 부탁드립니다. 개인 블로그에 근거도 없고 출처도 없고 내용 미달인 내용들을 긴 글 남겨 가면서 정력 낭비 하지 말고 그 시간에 다른 일은 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차가운 가을님 개인 블로그의 방문자도 거의 없고 조회수도 형편 없는데 그 시간에 공부나 더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하네요.

    다음부턴 예고없이 댓글을 지우던 말던 상관 없네요. 자꾸 이런 식이면...저도 차가운 가을님이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육두문자를 예고없이 날릴 수 있네요. 자꾸 이런 식이면...시도때도 없이....시도때도 없이 댓글 지우시고 계셔도 되네요.

    차가운 가을님은 답이 없는 참 답답하고 피곤한 사람이네요. 제 글에 대한 답글을 다 이런식으로 달고 앉아있으니...



    주장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전문적인 자료를 토대로 이성적으로 반박하셔야 될 분이 전문적인 자료는 커녕 근거없는 얘기를 감성적으로 쓰면서 자기합리화시키는 댓글로 정력 낭비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니 볼면 볼수록 피곤한 스타일이십니다.

  3. 세계 노트북 점유율이 궁금해서 찾던중 2012.09.20 17: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반성하신다는 분의 글이 왜 이 모양입니까.

    일방적인 건 없으니 님도 한 번 자신을 뒤돌아보시길이란 말을 하실 처지가 아니신 거 같은데요.

    반성하신다는 분이 반성을 제대로 했는지 의심이 가네요.

    앞으로 반성을 제대로 하셨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입에 발린 자기합리화같은 댓글로 정력 낭비하시지 마시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글로 다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 체크는 뭔 체크요? 검열관입니까?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오지랖이 넓은 건지 자존심이 센 건지...

      이제 신경 끄세요.

      굳이 꼭 들러서 봐야되는 블로그도 아니잖아요?

      예전에 아이폰 예상 판매량 온갖 자료나 수치 언급하며 많이 팔릴 것 처럼 얘기한 게 막상 틀리니 자존심 상해서 자꾸 그러는 모양인데 제 블로그에 댓글 안 달면 저도 님한테 신경쓸 일 없잖아요?

      아니면 정말 제대로 예의를 갖춰서 댓글을 달던가요.
      님의 댓글 자세히 읽어보길...
      누가 앙금이 남아서 비매너와 감정을 실어서 댓글을 남겼는지...

      이제 부턴 그냥 제 블로그 들르지 말고 무시하세요.

      앞으로 님의 댓글에는 답변 하지 않을 생각이니 님도 그렇게 하시길...

  4. 세계 노트북 점유율이 궁금해서 찾던중 2012.09.21 17:5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체크란 말에 굉장히 과민반응을 하시네요. 블로그 들어와서 그냥 보겠다는 체크란 말이 검열관이란 말로 해석이 되시나보시죠.

    검열관은 차가운 가을님같은 분이나 하시는 거지요. 차가운 가을님 눈에 거슬리는 제가 쓴 댓글을 대해 예고없이 삭제하시겠다는 검열관같은 장본인이 왜 이렇게 과민반응을 하실까요.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요. 차가운 가을님 머리로는 알 수가 없지요.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오지랖이 넓고 자존심이 세고 소심하기까지한 건 차가운 가을님이시죠. 항상 차가운 가을님 생각하면 연상되는 단어를 잘도 쓰시네요.

    이제 신경을 끄고 싶은데 계속 거슬리네요.

    굳이 꼭 들러서 봐야되는 블로그도 아니지요. 신속성, 정확성, 전문성이 떨어지는 차가운 가을님의 글을 보면 한심하니까요.

    예전에 아이폰 예상 판매량 온갖 자료나 수치 언급하며 많이 팔릴 것처럼 얘기한 게 막상 틀리니 자존심 상해서 자꾸 그러는 모양이라고 하시는데 그건 차가운 가을님 생각이시죠.

    본인이 아니라는데 자꾸 차가운 가을님 생각을 사실인 양 쓰시네요. 머리 뇌구조가 어떻게 된 거 아닙니까.

    제 생각이 그렇지 않다는데 왜 집요하게 차가운 가을님만 느낀 차가운 가을님 본인 생각을 왜 저한테 강요하시나요. 집착이 끈질기시네요.


    별것도 아닌 3년전 일을 가슴에 꽁하게 담아놓고 삭히는 소심한 분이신가보네요. 저한테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계속 끄집어내시는 거 보면 말이죠.


    짜증날 정도로 피곤하게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시고 집요할 정도로 집착 강하신 차가운 가을님을 위해 저도 3년전 댓글을 다시 써보도록 해보지요.


    차가운 가을님은 판매량 예상 수치에 대해 전문적인 자료나 정확한 수치없이 여자들은 스마트폰 사용법을 모르며, 사용할 능력이 없으며, 구매에 관심이 없다는 여성비하적인 발언이나 값비싼 스마트폰을 과연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할까요라는 개념없는 감성적인 글들로 댓글을 달아 사람을 질리게 만드신 장본인이시지요.

    전문적인 자료나 정확한 수치를 제시할 수 없는 한심한 차가운 가을님에게 이렇쿵 저렇쿵 주저리 주저리 쉽게 설명하느라 정력낭비 시간낭비 많이 했지요. 참 많이 모자란 사람에게 설명하느라 고생 많이 했지요.

    예상한 판매량에 대한 이유나 근거를 대주세요 했더니 아무 말도 못하셨던 분이 찍어서 맞춘 걸 맞았다고 저렇게 좋아하고 계시니 정말 한심한 분이시네요.

    60퍼센트가 넘던 점유율을 자랑했던 애플의 점유율이 삼성에 스마트폰에 밀려 9퍼센트까지 점유율이 하락을 해서 예상이 빗나갔지요. 애플의 마케팅이 삼성의 마케팅에 밀려 완패를 당한 결과이지요.

    애플의 아이폰이 당연히 팔아야 할 스마트폰 할당량 수백만대를 삼성이 가로채 애플의 아이폰보다 더 많은 수백만대나 팔아버렸으니 말이죠.

    아무 기대도 하지않았던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을 두들겨패서 승리한 결과입니다.

    삼성의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보다 엄청나게 많이 팔렸으니 말이지요. 각종 언론과 IT전문가들조차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을 한국에서 깨부실지 몰랐으니 말이지요.

    60퍼센트나 점했던 애플의 점유율이 9퍼센트로 하락해버렸으니 예상이 빗나가는 건 당연하지요.

    애플의 아이폰이 팔아야 할 할당량 수백만대의 아이폰을 대신해서 삼성이 자사 스마트폰을 다 팔아버렸으니 말이죠.

    애플의 아이폰이 전세계를 휩쓸때 유일하게 국내 시장만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삼성이 승리를 했으니 말이죠.

    아이폰에 기대했던 판매량을 삼성 스마트폰이 다 가져갔으니 당연한 결과지요. 전세계 IT전문가들조차 예상못했던 걸 삼성이 애플을 대상으로 해냈으니까요.

    멋지게 삼성이 애플에게 한방 먹였지요.



    별것도 아닌 3년전 댓글에 짜증날 정도로 집요하게 집착하시는 차가운 가을님을 위해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아니면 정말 제대로 예의를 갖춰서 댓글을 다시라고 하시는데 차가운 가을님이 위에 단 댓글들이 제대로 된 예의를 갖추신 교양이 철철 넘치시는 분이 단 댓글로 보입니까. 누가 누구를 가르칩니까.

    님의 댓글을 자세히 읽어보길...자세히 읽으시고 제대로 반성을 하셨으면 하네요.

    앙금이 남아서 비매너와 감정을 실어서 댓글을 남겼는지...앙금이 남아 넘쳐나는 차가운 가을님이 쓰신 비신사적인 매너와 신경질적인 댓글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요.


    이제 부턴 그냥 차가운 블로그를 들르지 말고 무시하고 싶은데 애플 편향적인 차가운 겨울님이 일방적으로 삼성을 맹비난하고 맹공격하는 개념없는 글들을 보면 계속 눈에 거슬려서 들어오네요. 눈에 안 거슬리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글들을 앞으로 쓰시면 굳이 차가운 가을님 블로그에 들어올 일이 없겠지요. 차가운 가을님이 어떻게 하시느냐에 달렸습니다.


    앞으로 님의 댓글에는 답변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하셨는데 언제는 안 그랬습니까.

    제가 쓴 댓글에 댓글 안 다신게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왜 이러십니까.


    제가 쓴 댓글에 전문적인 자료를 제시하거나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능력이 차가운 가을님은 떨어지시니까요.






    • 미친사람같음ㅋ

    • 꽃보다소 2012.10.19 15:09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디게 연세 있으신분 같으세요..
      참- 노련하신거 같다는..
      첫글에 고개 끄덕끄덕 하다가 아래 내려올수록 눈살이 찌푸려지는군요
      전문적인 자료를 제시하셔서 논리적으로(말씀하신것 처럼)
      글을 하나 적어 주시면 유용한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닥투닥 눈살 찌푸려지는 덧글놀이 하지마시고..

    • 저 위 댓글 읽고 답글 답니다. 첫 단락에서부터 결함이 있는 주장이시니 밑은 생략했습니다. 비행기나 배들의 디자인이 구매력에 영향을 미칠까요? 그럼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은 디자인이 구매력에 영향을 주지않는 아이템일까요? 삼성이나 애플이나 훌륭한 전자기기를 만들어내고, 서로 배끼기도 하고 하면서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도합니다. 애플도 애플 역사상 베낀 제품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이 글이 짜집기 되있다는 인상은 저도 살짝은 받았으나, 어느 편으로 치우치던간에 인신공격성 댓글과 바보같다는 말을 하시면서도 자신의 의견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생각해보지 않으시려 하는군요. 디자인때문에 애플 제품 사는 사람 많습니다. 그것이 성공적인 애플 마케팅 중 하나이니까요.

  5. 저는 삼성 휴대폰이랑 아이패드 쓰고있습니다

    주인장님은 굉장히 중립적인 척 하면서 삼성에 굉장히 편파적이네요. 안좋은 쪽으로요.

    윗분이 말을 좀 거칠게 한 면은 있습니다만 그 주장에 대한 반론은 전혀 없고 "내 개인 블로그니까 신경꺼라"라고 대답하는 꼴이 딱 그 수준을 드러내주는 듯 싶습니다.

    삼성이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애플을 상당부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걸 특허침해다라고 보기에는 애플의 디자인이 너무도 뻔하고 상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배심원들과 같은 비전문가인 제가 보기에도, 저런 디자인이 굉장히 오랜 시간과 자본을 들여 만들어 냈다고 보기에는 이전에 보아왔던 터치스크린 휴대폰의 디자인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세모 모양이나 별모양으로 만들었더라면 삼성이 그와 같은 모양으로 갤럭시를 만들었을 때 특허침해라는 말을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기술침해도 아니고 디자인이 닮은 것을 왜 불쾌하게만 생각할 일인지 전 좀 의아스럽네요. 그만큼 자기 회사의 제품디자인이 인기가 있다는 것이고 자회사가 트렌드 세터가 되고 있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울트라씬 노트북 가지고 베꼈다고 하는 부분과 매장 전시를 물고 늘어지는건 정말 기가 막힙니다 ㅋㅋ

    애플 노트북과 닮지 않게 만드려면 대체 어떤 디자인을 채용해야 하는지도 궁금하며,
    애플이 박물관형으로 전시했으니까 삼성은 그거 안따라하려고 바닥에 널어놓고 전시하기라도 해야되는건가요??ㅋㅋㅋㅋ

    정신좀 차리세요.

    • 제가 중립적인 척 했나요?

      삼성에 거의 일방적으로 유리한 한국 언론에 반감이 생겨 다른 시각도 존재한다고 알려드리고자 글을 올렸죠.
      삼성을 비판하고자 했고 한국 언론에서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 부분을 씀으로써 애플을 옹호하려고 했으니 중립적이라고 보긴 힘들 거 같네요.

      마침 제가 종종 들르는 애플 관련 러시아 사이트에 위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있길래 번역하면서 제 의견도 적은 것이고요.

      그리고 제가 윗분의 의견에 반론을 하지 않은 이유는

      http://pleiades237.tistory.com/174
      http://pleiades237.tistory.com/188

      여기 '세계 노트북 점유율이 궁금해서 찾던중'과 저의 댓글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상대하고 쉽지 않은 분이라서 무시했습니다. 댓글들 자세히 읽어보시면 제가 왜 그랬는지 어느 정도는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의 댓글만 봐도 '좀 거칠게 한 면'이 있는 게 아니고 심하죠.

      디자인을 참 쉽게 생각하시네요. 애플의 디자인이 뻔하고 상투적이라니 그런 거 같진 않네요. 그럼 왜 많은 사람들이 애플 디자인에 열광할까요?

      그리고 트레이드 드레스 및 디자인도 아주 중요한 특허 중 하나죠. 디자인 베낀 걸 자기 회사 제품 디자인이 인기 있고 트렌드 세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란 건 도대체 무슨 상식입니까? 다 베끼면 되겠네요? 그럼?

      울트라씬과 매장 전시물도 사진 보고 직접 판단하라고 올린 겁니다. 다른 회사 제품이랑 삼성 제품이랑 그럼 한 번 비교해 보세요.

  6. 재미있네요 2012.10.19 04:3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미있네요 ㅋㅋㅋ 엄청나게 긴 댓글도 다 읽었습니다.

    주인장님 올리신 글은 다른 블로그에서 본 글들인거 같구요.

    댓글 길게 쓰신 분 의견은 동의 하는데 기분이 별로 좋진 않네요. ㅎㅎ

    갤럭시s 은 분명 아이폰을 보며 디자인된게 맞을겁니다. 이유는 뻔하죠. 뭔가 제품을 만들 때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보며 왜 이 제품이 인기가 있는지 이유를 찾는데서 시작하겠죠.

    세계시장을 휩쓸었으니 검증된 제품이니까 아이폰을 따라 갔을 겁니다. 하지만 디자인이라는 부분은 비슷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똑같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런게 디자인이죠.

    지금 갤럭시 시리즈는 아이폰 디자인과 확연히 달라졌고 그건 s2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갤럭시 탭이 아이패드을 배꼈다. 울트라북이 맥북 프로를 배꼈다. 이건 말이 안됩니다.

    태블릿 디자인이 어떻게 크게 다를 수 있을까요? 터치패드 인거 뻔한데 버튼을 여러개 달수도 없고 pc 화면 영향이 있이니 직사각형 화면을 해야한다면 디자인이 크게 다를수가 있나요? 킨들파이어 같은 태블릿도 전부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울트라북 맥북 전부다 일반 노트북이랑 뭐가 다른가요? 갤럭시s가 아이폰을 배낀건 맞는것 같지만 악세사리 이외에 다른 제품은 그렇게 판단하는게 아닌것 같네요/

    • '세계 노트북 점유율이 궁금해서 찾던중' 분의 댓글은 제가 무시하려고 합니다.

      그 이윤 아래 링크글 댓글 읽어보시면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pleiades237.tistory.com/174
      http://pleiades237.tistory.com/188

      갤럭시 탭이 아이패드 베꼈다는 건 미국 법원에서도 인정되지 않았죠.

      울트라북이 맥북 프로 베꼈다는 건 확증이 있다기 보단 워낙 비슷하게 베낀 제품들이 많다보니 한 번 비교해보라고 올린 것인데 제 생각엔 참조했을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태블릿이나 노트북 디자인 같은 경우도 각각 회사마다 분명히 다릅니다. 소니, 엘지, 아수스, 에이서, HTC, 구글 등 한 번 비교해 보세요. 논란이 되는 삼성과 애플 제품의 디자인적 유사성과는 분명히 달라요.

  7. 본문이랑 긴댓글 잘읽었구요
    이렇게보니 뭐가문제이니 왠만한 뉴스기사보단 이해가 잘되네요...
    그런데 저댓글분 대단하시ㅏ..

  8. 보기딱해서 2012.10.19 05: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세계 노트북이... 님 참 대단하시네요.
    차가운 가을님의 내용이 이렇게 지탄 받아야할 내용인지 전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삼성이 더 지탄받아야 할 내용이 더 많아 보이는데요.
    삼성이 그동안 중소기업 제품 배껴가며 날려버린 작은 연구소 스런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작태를 반성 못하고 애플에게도 똑같이 했다가 국내 중소기업처럼 쭈그러들지 않고 대들어서 당한거죠.
    삼성은 지금 자기들 변론을 위해 언론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연구비에 투자하면 더 좋을껀데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애플이 좀 심하다 싶게 소송을 한건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삼성도 만만치 않게 배낀겼다는 것에도 공감합니다.
    미국에서는 디자인만 문제 삼았다고하는데... 핸드폰의 디자인은 비행기나 대형 선박의 디자인과는 완전 다른 소비의 결정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 입니다.
    항공기가 다 똑같고 같은 디자인에 문제 삼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모두 디자인 다르고 그 다른 디자인에 대한 특허권과 저작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항공사 만의 아이덴티티이기 때문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만약 베꼈다면 가만두지 않죠.
    대형 선박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비슷해보이는 선박이라는 말씀하셨는데 대형 선박일수록 각자의 외형 디자인에 특별한 기능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외형을 배끼게 된다는건 그 특수한 기능을 배끼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관대한 선박제조사는 없습니다. 일반인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지 이방면에서 디자인 특허는 매우 치열합니다.
    보이지도 않는 스크류 디자인에 대해서도 얼마나 많은 디자인 특허가 들어가 있는데 도데체 어떤 근거로 그냥 냅둔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하다 못해 LNG 선의 파이프 배관 배열 디자인만도 특허가 몇수십개 들어가 있고 그거 하나 비슷하게 따라하려해도 얼마나 많은 특허비를 내야하는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분야라고 근거 없이 너무 쉽게 넘겨 짚으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가 봐도 여기는 개인 블로그 입니다.
    그리고 삼성이 막대한 돈을 처 발라가며 좌지우지 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욱 기성여론에서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을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또한 개인적인 주관이 가미되어도 무어라 말할 책임이 주어진 공간이 아닙니다.
    편파적인 대형 언론사에는 아무런 말도 못하면서 일개 개인 블로그에 그렇게 열변을 토해놓아데는건 도데체 무슨 심산인지 답답해서 장문의 글을 남겨 봅니다.

    • '세계 노트북...' 이분과는 악연이 있는데 이젠 제가 지쳐 무시하려고 합니다. 저한테 악감정이 많은 거 같아요.

      애플 소송이 좀 심해 보인다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역시 삼성을 비판하면 꽤 이슈가 되네요. 방문자수 늘리기(?)엔 참 좋은 듯 합니다.

      항공기나 선박 등에도 디자인 관련 많은 특허가 있나 보네요.
      덕분에 새로운 걸 알게 됐네요.

      개인 블로그라도 방문자들이 잘못된 부분은 얼마든지 비판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식 이하의 비매너 댓글엔 참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9. 그렇다치면 왜 애플은 삼성만 걸고넘어지는겁니까 htc도있는데 모토롤라도 그렇구요

  10. 새벽의전령 2012.10.19 08:0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지 길고 말이 늘어지는 글은 그냥 알바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심각하게 대응하시면 지는거예요. 그냥 삭제

  11. 참 무지한 사람들로 꽉 막혀서는...
    전 현재 미국에 살고 있구요. 본문에 올린 동영상 역시 미국꺼지만 모든 미국인이 저렇게 생각한다고는 생각 말아주셨음 합니다.
    오히려 경쟁사를 기술로써 실력으로써 이길생각을 안하고 저런식으로 제압한다는 인식이 꽤 안좋게 박혀있는 사람도 아주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세계노트북님의 의견에 맞서는 주인장님 의견을 보고 싶었는데 보다보니 뭐 답이 안나오네요...

    다른 댓글엔 정성들이시다가 갑자기 전문적으로 다가 오니까 나는 할말 없다 왜 내 블로그에 오냐 식이네요?

    왜 전 주인장님이 더 알바 같죠?

    적어도 공부를 조금이나마 하시고 반박을 하셨다면 다른사람들에게 자기 주장을 제대로 펼쳤을텐데요

    본문볼땐 수긍하는점들이 있었으나 댓글에서 주인장님의 이 사태에 대한 이해도나 제대로된 반박의 "ㅂ" 자도 못쓰시는거 보니 신뢰도가 확 떨어집니다.

    그리고 아주 긴 댓글을 그냥 알바로 생각하는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제가 봤을땐 새벽의전령님은 그냥 읽기 싫어서 스크롤 내린뒤 댓글 쓴거라고 볼수밖에./..

    • 당연히 미국에도 애플의 행동을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어떤 사건이나 현상에 대해 사람들마다 의견이나 생각은 다르니까요.

      '세계 노트북...' 이 분의 댓글은 제가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미 위 댓글에도 링크했지만
      http://pleiades237.tistory.com/174
      http://pleiades237.tistory.com/188

      여기 이 분과 저의 댓글을 참조해 주시면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문적으로 나와서가 아닙니다. 사람을 너무 피곤하게 만들어서 더 이상 상대하고 쉽지 않을 뿐이죠.
      역지사지로 'ㅉㅉㅉ' 님에게도 '노트북...'님이 집요하게 군다면 어떻게 하실 거 같습니까?
      링크한 글의 댓글들 정독해 보시고도 그런 생각하실 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의견엔 나름 정성을 들여 답변을 했습니다.

    • 랜덤 2012.10.19 12: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도 미국에 산지 20년 됬고 한국과 미국에서 디자인 분야에서 일 하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 회사에 다니며 co-worker는 모두 미국인 입니다.

      모든 미국인이 저렇게 생각안한다는건 도대체 어떤 근거로 이야기 하시는거죠? (혹시 주변에 영어 못하는 한국 사람만 있는건 아니신지?)

      도대체 님이 미국에 산다는게 어떻게 미국인의 감정을 대변하는 기준이 되는 건지 궁굼합니다.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는 저로선 미국 법원 판결 내용은 억지로 외면하고 기술적 요소만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야 말로 정말 꽉 막혀 보입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객관식 인생만 살아온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혹시 무언가 창작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주어진 재료는 똑같지만 고민하고 고민해서 가장 minimal 하면서 세련된 제품을 만드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그 창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에너지에 대해서 혹시 생각해 보셨나요? 그 소요 시간과 에너지에 대한 respect 는 있으신가요?

      님이 쓴 글을 보면 살아오면서 창작을 해본적이 없다는 점을 확신하게 됩니다. 창작은 엄청난 시간, 에너지, 기술, 고통이 따르는 작업 입니다.
      그리고 이 작업은 경제적으로 보상 받아야 마땅합니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토론은 피차 무의미 합니다.

      "세계 노트북" 님이 말한 내용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은점도 사실이지만, 남의 블로그에 와서 논문 형태의 긴 글을 남기는것은 다른점 다 떠나서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주인이 불쾌한 손님에게 일일이 댓글을 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이 재수 없으면 쫒아 내는게 당연한거죠.

    • 그러게요.
      디자인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 놀라울 뿐이네요.
      디자인은 단순히 외관이 아니라 다른 것들과는 구분되는 그 제품의 특징이면서 창작이 반영된 고유한 것이죠. 또한 기능과도 연계가 되어있고요.
      제품에서 디자인이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간과하는 분들이 많은 게 참 안타깝네요.

      '세계 노트북...'님은 이제 제가 지쳐서 무시하려고 합니다.

  12. 저사람 약빨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블로그 주인장님께 여쭙겠습니다. 글에 인용된 '모서리 R값이 일치한다' 라는 내용의 원 출처는 어디인가요? 제가 알기로 R값과 관련된 내용은 애플에서도 주장하지 않았고 애플에서는 단지 '둥근 모서리의 사각형' 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디자인 관련하여, 울트라북이라면 제조사 불문하고 저런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요? 혹시라도 액정 베젤 고정부, ODD 등의 위치가 일치한다고 하신거면 저런 것은 이미 수많은 노트북에서 시도되었고 출시되었고 상품화된 것들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애플 맥북 프로 역시 그 이전에 나온 노트북 디자인을 카피해서 두께만 줄이고 재질만 변경한 것에 불과한 카피작이네요.
    마지막으로 스마트케이스의 경우 삼성전자가 아닌 애니모드라는 악세사리 제조 업체에서 출시하려 했던 것 입니다. 애니모드가 삼성전자에 휴대폰 악세사리를 납품하는 회사이긴 하지만 일개 하청업체에 불과한데, 하청업체에서 한 잘못을 원청업체가 뒤집어 써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이미 위에 '지나가던사람'이란 분이 R값의 출처가 근거 없음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도 찾아봤는데 없는 거 같네요. 댓글도 그렇게 달았고요.
      본문에 수정해 놓아야겠군요.

      울트라북 디자인 관련해서도 분명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거니와 삼성이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의혹이 가는 제품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의심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케이스의 경우 악세사리 제조업체에서 출시하려고 했다가 애플 카피 제품이라고 욕 엄청 들어먹고 출시 포기한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회사 또한 삼성의 단순 하청 업체는 아닙니다.

      애니모드의 사장 김상용씨는 고 이병철 전 삼성 회장의 셋째 딸 이순희 씨의 아들입니다. 그래도 일개 하청업체에 불과합니까?

      아래는 이에 관한 기사 링크입니다.
      http://www.ks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0

      그리고 아이패드용 스마트 케이스와 똑같은 갤럭시 탭용 스마트 케이스를 만드는데 과연 삼성쪽에서 승인을 해주지 않았을까에 관한 의혹을 쓴 영문 기사도 링크합니다.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1/07/18/anymode.smart.cover.knock.off.shows.for.galaxy.tab/

  14. 우연히 검색하다 오게 됐는데 전형적인 앱등이 블로그라는 생각밖엔 안 드는군요
    자신의 의견만 펼치고 반박에 대한 내용은 모르쇠로 일관....

    3세대 통신의 표준특허의 수명이 다하고 4세대 LTE통신에 대한 애플의 추후 행보를 보면
    알수있겠지요
    그때도 과연 이런 글들이 올라올수 있을지...

  15. 알바분들 많으시네요..
    이 블로거님은 삼성을 까고자 하는 의도 보다는 다른 관점도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뿐이라 생각됩니다. 감정적으로 달려드는 몇분들의 글을 보니 이건 댓글 알바로 보여지네요.
    사실 개인 블로그에서 무엇을 바라고 여기까지 찾아와 글을 남기며 확인하며 자신의 시간을 할애할까요?직업이 아니라면...
    개인적인 의견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되지...역정까지 내면서..상대를 비하할 필요가 굳이 있을까요? ^^
    여튼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네요.

    • 삼성에 유리한 기사만 써대는 편향된 언론도 비판하고 삼성이 애플을 베낀 정황 증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글을 올렸죠.

      근데 역시 삼성 관련 글은 참 누구들인지는 몰라도 날이 선 댓글들이 많네요. 삼성이 성역도 아니고 말이죠.

      기본적인 예의라도 갖추고 비판하면 또 모를까요. 삼성의 행태와 비슷한 인간들이 참 많네요. 다양성을 존중해 주기엔 참 아쉬운 점들이 있군요.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엔 정말 삼성 알바들도 있겠죠?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16. 삼성 알바들이 살벌한 이유는 자기가 삼성에 입사 한것이 자기 인생에서 한일중 제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을 까는건 자기 자존심과 미래, 은행 통장을 까는 일과 동일하게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정말 많은데요...

  17. 개념 기사 공유합니다. 다함께 마음을 비우고 읽어보세여. ㅎㅎㅎ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49

    • 한국 언론에서도 이런 글을 보게 되는군요.

      왠지 어색하면서도 반갑고 이런 기사를 쓴 분이 걱정되기도 하네요.
      그만큼 한국 언론이 삼성의 영향을 많아 받고 눈치를 보고 반증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 글 링크 고맙습니다.^^

  18. 그저한심할뿐 2012.10.19 15: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소리가 있죠...

    에초에 제록스에서 훔친 기술로 일으킨 회사가 애플입니다.
    마우스도 GUI 체계도..애플이 지금껏 만든 제품중에 배끼지 않은게 없을 정도죠...
    아이폰은 다르다?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애플만의 전유물인것처럼 생각하는 분들 많던데..
    컴팩과 HP에서 십수년전에 나왔던 PDA에 현재 스마트폰의 모든 부분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의 액정하단 3버튼 배열..(홈,메뉴,백 버튼) 과 액정 상단 센서,하단 전원부 연결잭,상단 이어폰 연결잭,좌우에 배치된 전원 및 볼륨 버튼..전부다 팜파일럿과IPAQ으로 대표되던 PDA시절의 유산입니다.

    애플빠들이 그 자랑하는 아이폰의 인터페이스 역시 WinCE에서 배껴온게 대부분입니다.

    솔직히 삼성이 그렇게 윤리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그건 한국의 재벌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노사문제에 해당하는 부분이지.. 기술적인 부분에서 삼성을 깔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삼성은 PDA시절부터 독자적으로 넥시오 같은 제품을 만들면서 기술을 축적해 왔고 그결과로 지금의 애니콜로 시장에 서있는 겁니다.

    한가지는 확실하네요 10년전엔 가장 비윤리적인 IT기업이 MS였는데 그 대권은 애플이 확실히 인계받은듯 합니다.

    • random 2012.10.19 17:18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애플이 천사 기업이라고 말한 사람은 여기 아무도 없습니다. 단지 삼성이 따라한것을 따라한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논점 흐리기 하지 말자는 거죠.

      그게 정확히 한국 언론사들이 하고 있는짓 아닌가요? 디자인 히스토리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하는 것도 역시 일종의 논점 흐리기...

    • 보기딱해서 2012.10.19 22:05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저한심할뿐 님께서 지적하신 제록스에서 훔친기술이라는 말씀은 어떤 근거인지요?
      애플은 제록스의 연구소에서 라이센스 해온것임을 밝히고 있는데 무슨 근거로 훔친기술이라는 것인지요?
      그리고 아이폰의 액정하단에는 3버튼 배열이 없습니다.
      1버튼이죠. 또한 아이폰에는 좌우에 어디에도 전원 버튼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착각을 하고 계신건지 아니면 아이폰을 보지 못하신것 같군요.
      그리고 지적하신 상단 이어폰 연결잭, 하단의 전원부 연결잭, 측면에 배치된 볼륨버튼, 전부다 애플의 뉴턴에서 배껴온 기능들입니다.
      iPaq의 유산이 아니죠. 뉴턴에는 팩스와 통신을 위한 전화선 연결모뎀도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인터페이스가 WinCE에서 배껴왔다고 하시는데 그 근거는요? WinCE 개발자였던 저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데요?
      WinCE인터페이스는 지금의 아이폰 인터페이스와 완전히 다르고 오히려 데스크탑용 윈도우에 더 가깝지요.
      또한 MS의 윈도우즈는 맥의 GUI를 보고 모방한 것으로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컴팩과 HP에서 나왔던 PDA는 이미 그전에 애플에서 나온 뉴턴이라는 PDA를 보고 착안해서 만들게된 제품입니다. 컴팩에서 제품 소개할때 그장면이 나옵니다.
      애플의 뉴턴보다 작고 가벼우며 컬러까지 지원된다면서 소개하죠.
      팜파일럿은 애플의 뉴턴을 보고 그것을 간략화 경량화 한 제품입니다.
      PDA의 원조를 논하자고 한다면 오히려 그저한심할뿐 님의 논리는 정말 얕은 지식으로 남을 누르려는 그런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런 느낌은 저뿐인가요?
      삼성의 넥시오 같은 제품으로 기술을 축적해왔다구요?
      넥시오는 삼성에서 만든게 아니고 일명 하청업체에서 납품받아 판매한 제품입니다. 독자적인 삼성의 기술이 아니라 독자적인 삼성의 깡패짓으로 만든 제품이죠.
      제가 보기엔 그저한심할뿐 님이 올린글중에 제대로 알고 계신건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만 진실을 얇팍한 지식으로 덮으려하시다니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 random 2012.10.20 14:16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게요. 여기서 삼성 옹호하면서 애국 드립 하시는분들은 삼성한테 한번 당해봐야 정신 차릴겁니다. 삼성이 얼마나 안하 무인으로 한국 중소기업들 등쳐 먹으면서 큰 회사인데... 전자 제품 역사 아는척하기 전에 한국 중소 기업들의 현실이나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19. 아 잘 봤습니다
    휴대폰 테블릿이야 뭐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지만서도
    너무 똑같다는 생각이 들긴 드네요
    뭐 그런쪽 전문가는 아니다보니 그렇게 만들수밖에 없었는지는 몰라도
    암튼 잘 봤습니다
    특허전쟁 그닥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유심히 봐야할거같네요
    급 흥미가 생김

    아 근데 세계노트북 어쩌고 하시는분
    긴 글중에 중복된 글 빼면 참... 짧은시간에 읽을수 있었을건데요
    뭐 중복된거 빼니 별 내용없이 길기만 기네요 -_-
    전문가 어쩌고저쩌고 좋아하시던데
    어떤 전문가이시길래 댓글로 그렇게 비판을 하시나?
    인생 감정전문가시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바보니 생각이없다느니
    그렇게 평가를 하시는건가요?

    진짜 잘난 사람은 남 안까요
    못난이나 남 욕하면서 찌질찌질 거리는거지
    그냥 아 이사람 생각은 이러구나 하면될껄 뭐 저리 열폭하시나 재밌는분이네 ㅋㅋ

  20. 헐.. 글을 읽으면서... 글이가? 걸이가?
    본인이 보는 입장에서 적었으니 내가 보는 입장에서 걸이다.
    디자인(생긴꼬라지)는 특별히 잘난 것이 없이 그기서 거기고
    어짜피 그런 유형의 제품들일텐데.. 비슷하다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