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7

1800년대 추억의 모스크바 모습들 1800년대부터 지금까지 모스크바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누리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1900년대 이후의 모습보다는 보다 과거의 모습이 궁금했다. 그래서 과연 1800년대 모스크바의 모습은 어떠할까 궁금해 사진들을 둘러보다가 나름 괜찮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역사 속의 빛바랜 흑백 사진이지만 모스크바 시내와 곳곳의 모습은 지금과 별반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인상적이면서도 놀랍다. 대부분 돌로 지은 건물들이라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보존 또한 잘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럼 모스크바 100-150년 전 추억 속으로 떠나보자. 1880-1889년경으로 추정되는 개선 광장과 뜨베르스까야 얌스까야 1번 거리 (1-Я Тверская-Ямская улица) 전경 뜨로이츠끼 다리에서 바라 본.. 2010. 6. 30.
소비에트 아련한 추억 속으로 2 소비에트 추억 속으로 이어서 떠나보도록 해요. ^^ 1탄을 보시려면 이곳 을 눌러 주세요. ^^ 2009. 6. 22.
소비에트 아련한 추억 속으로 1 소비에트 시절 시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진 모음.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찍은 사진이 아니라 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그 당시 생생했던 순간들의 조각들을 담은 사진들이다. 소비에트 시절 사람들의 삶의 단편들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인 것 같다. 그들도 우리처럼 먹고, 마시고, 웃고, 울고, 떠들고, 사랑하고, 감동하고, 전율하고, 희구하고, 즐기고, 때론 슬퍼하고, 아파하고, 고민하며 살고 있었다. 추억은 생생하면서도 아련해서 더 그리운 것인지도 모르겠다. 2탄을 보시려면 이곳 을 눌러 주세요. ^^ 2009. 6. 22.
러시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들 2 러시아는 도로 사정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눈 녹은 진흙탕 속에 돌아다니다 보면 바지가 더러워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리무진이 빠져서 사람들이 밀고 있네요. 저런 종류의 리무진은 모스크바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약국입니다. 7시 부터 23시까지 당신을 기다립니다. 주사기가 참 오싹하네요. 곰과 함께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는 러시아 가족들 도로 감시 경찰과 경찰차 마네킹 앞에서 찰칵 마차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할아버지 재밌는 러시아 교회. 객차를 교회로 만들었네요. 러시아 정교회 십자가의 모습은 저렇게 생겼습니다. 맥도날드에서 말을 타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소녀. 모스크바를 다니다 보면 말이나 조랑말을 타고 다니는 러시아 10대 소녀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말을 태워주고 돈을 받는.. 2009. 6. 9.
러시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들 1 러시아판 엽기 사진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러시아 사람들과 러시아 사회를 엿보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여 올려 봅니다. 러시아가 워낙 땅덩어리가 넓으니 재밌는 일이나 신기한 사건도 참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러시아 관련 해외 토픽들이 꽤 자주 소개되고 있으니까요. 이 사진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참 재미있네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러시아 사람들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순박하고 순진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낙천적이기도 하고 재미난 사람들도 많습니다. 결혼식장에 온 북쪽 지방 러시아인들. 가운데 아저씨는 얼굴을 보니 심하게 한 잔 하신 것 같네요. 이 마을에는 아시아계가 많나 봅니다. 추운 지방이라서 그런지 동물 가죽으로 신발과 옷을 만들었네요. 꼬마도.. 2009. 6. 9.
모스크바 지하철 일상과 예술이 함께 모스크바(Moscow)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통 수단이 바로 지하철입니다. 버스, 뜨람바이, 마르쉬루뜨까(봉고버스),뜨랄레이부스 등 모든 지상 교통 수단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짜여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만큼 모스크바에서 차지하는 교통수단으로써의 지하철의 비중은 절대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루 지하철 평균 이용객이 무려 7백만명이나 되며, 평일에는 9백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모스크바 인구가 공식적으로는 천 2백만 정도되며 비공식적으로는 천 5백만 정도 잡고 있으니 공식적 인구 대비 거의 60퍼센트 이상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셈이네요. 그만큼 지하철은 모스크바 동서남북 구석구석까지 잘 연결되어 있어 시민들의 손과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입니다. 1935년 5월 15일 처음.. 2009.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