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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보이스2

앱스토어에서 퇴출된 비운의 어플 10개 현재 앱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는 무려 6만 5천 여개에 이른다고 한다. 정말 애플리케이션의 바다를 이루는 초거대 온라인 가게라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중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앱스토어에서 퇴출되는 운명을 맞이해야만 했던 비운의 애플리케이션도 상당수 존재한다. 애플측은 제대로된 심사를 거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 등록 시켜주거나 또는 그 반대로 등록 거부를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과 단체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럼 지금부터 앱스토어에서 퇴출되었던 10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보자. 1. Baby Shaker 제작 회사: Sikalosoft 퇴출 이유: 윤리법 위반 이 어플은 앱스토어 등록 결정이 나자마자 언론과 사람들의 비판의 도마에 오르기도 했었다. 끊임없이 울고.. 2009. 8. 21.
총에 맞고 불에 타버린 아이폰 3GS "애플 없는 세상"의 한 회원이 충격적이고도 엽기적인 일을 꾸몄습니다. 아이폰을 수 차례 총으로 쏘아 박살낸 후 마지막에는 불태워 버린 것입니다. 그는 먼저 아이폰 메모장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적은 후 거사를 진행했습니다. "Dear Apple, We are sick and tired of your dictatorship. We refuse to be suffocated by your iron fist. Google Voice was the last straw. From now on, I am a PC where I have my freedom." 간략히 번역해 보면 대강 다음과 같은 뜻입니다. "애플에게, 우리는 당신의 독재에 진절머리나고 지쳐있다. 우리는 당신의 억압에 억눌리는 것을 거부한다. 구글 .. 2009. 8. 15.